신영록,'공을 끝까지 봐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08.19 18: 59

오는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9일 소집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세트플레이 연습에서 신영록이 헤딩슛을 하기 위해 공을 뜷어지게 바라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