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이쪽으로 뛰면 되나?'
OSEN 기자
발행 2007.08.19 19: 07

오는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9일 소집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백지훈이 홍명보 코치의 지시 방향에 따라 뛰는 훈련에서 동료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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