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머리 사이에 끼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8.19 19: 29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수원 삼성과 서울 FC의 경기가 19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수원 이싸빅과 서울 박용호의 헤딩 싸움이 치열하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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