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이제 안정권으로 가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7.08.19 19: 5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의 6회초 무사 1,3루서 박진만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8-3을 만든 박한이와 신명철이 다음 타자인 심정수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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