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의,'골맛 좋다!'
OSEN 기자
발행 2007.08.19 20: 28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19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수원 김대의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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