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이제 몇 분 안남았어!'
OSEN 기자
발행 2007.08.19 21: 3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19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2-1로 승리한 수원 차범근 감독이 경기 종료 직전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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