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발 끝에 올라앉았나?'
OSEN 기자
발행 2007.08.19 21: 39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19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서울의 수비수 김치곤이 발 끝으로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 수원이 2-1로 승리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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