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태클이 너무 깊잖아'
OSEN 기자
발행 2007.08.21 20: 24

21일 수원 종합운동장서 열린 '2007 FIFA 청소년(U-17) 월드컵'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A조예선 2차전 경기서 코스타리카의 구츠만이 한국 한국영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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