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방망이감은 이제 완전히 되찾았어!'
OSEN 기자
발행 2007.08.21 21: 3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7회말 2사 후 지명타자 홍성흔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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