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화이트와 블랙의 패션 조합
OSEN 기자
발행 2007.08.22 16: 20

KBS 새 일일연속극 '미우나 고우나'의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63빌딩에서 주연배우 한지혜 김지석 에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가족의 의미, 청준의 일과 사랑, 우리 아웃들의 삶에 대한 드라마다. 한지혜가 블랙과 화이트가 잘 조화를 이루는 투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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