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7살 아역에게 연기 배워요'
OSEN 기자
발행 2007.08.22 17: 03

KBS 새 일일연속극 '미우나 고우나'의 제작발표회가 22일 63빌딩에서 주연배우 한지혜 김지석 에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가족의 의미, 청준의 일과 사랑, 우리 아웃들의 삶에 대한 드라마다. 에바가 '현장에 나가서 7살짜리 아역배우에게 연기를 배운다'며 기자에게 얘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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