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암 구장 대표 플래카드?'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0: 17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붉은악마가 박성화 감독의 올림픽대표팀 선임과 관련 우즈베키스탄전 서포터스 활동을 보이콧 'K-리그 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이란 대형 플래카드를 걸어 놓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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