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균,'발이 너무 높으면 파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0: 25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하태균과 비탈리 데니소프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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