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백지훈이 우즈베키스탄 사이드를 뜷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우즈벡 사이드를 돌파하는 백지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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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22 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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