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오버헤드킥 한 번 하려고 했더니'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0: 57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이근호가 사이드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버헤드킥했으나 상대 수비수가 먼저 헤딩으로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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