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대표 은퇴식 고맙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1: 28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경기를 마친 뒤 서정원의 국가대표 은퇴 행사가 열렸다. 서정원이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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