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공이 될까?'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1: 30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김승용이 상대 수비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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