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사각에서도 들어갈 수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1: 36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강민수가 우즈벡 오른쪽 사각지대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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