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이러면 퇴장시켜!'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1: 37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이근호가 우즈베키스탄의 바지즈 갈리우린의 파울을 당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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