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1: 48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역전골을 넣은 이근호를 박성화 감독이 격려해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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