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용,'근호야,역전골 멋있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1: 53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이근호가 역전골을 넣은 뒤 김승용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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