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근호야 간신히 이겼다'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2: 21

22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1차전 경기가 끝난 뒤 김창수가 역전골을 넣은 이근호를 껴안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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