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1루 루이스 카스티요 타석때 1루주자 호세 레예스가 2루수 제프 블럼보다 한발 앞서 도루에 성공 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레예스, '역시 빠르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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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23 1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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