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요? 아웃이요?'

2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경기 5회초 1사 1,2루서 마이크 캐머런의 좌전안타로 2루주자 밀튼 브래들리가 홈인한 뒤 메츠 포수 마이크 디펠리스와 함께 주심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