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 '혀 내미는 습관이 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8.23 14: 10

2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1루서 루이스 카스티요의 1루 땅볼 때 1루주자 호세 레예스가 2루로 달려가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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