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레스, '어서 와! 마이크'
OSEN 기자
발행 2007.08.23 14: 13

2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5회초 2사 2,3루서 칼릴 그린의 좌전 안타로 홈을 밟은 3루주자 아드리안 곤살레스가 2루주자 마이크 캐머런을 맞이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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