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내가 참자!'
OSEN 기자
발행 2007.08.23 19: 3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3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2회말 선두타자 홍성흔이 투구에 맞은 뒤 SK 선발 투수 레이번을 쳐다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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