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고교대회인 제37회 봉황대기 결승전 덕수정보고와 충암고의 경기가 23일 벌어졌다. 9회초 2사 2루서 황민우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든 덕수정보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동대문=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야구는 9회 투아웃부터야!'
OSEN
기자
발행 2007.08.23 21: 33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