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성,'진루를 허용 하면 안되지!'
OSEN 기자
발행 2007.08.24 21: 11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4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6회말 선두타자 이종욱의 내야 땅볼시 현대 선발 투수 황두성이 1루 백업을 들어가며 수비를 펼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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