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 종합운동장서 열린 '2007 FIFA 청소년(U-17) 월드컵' 한국과 토고의 A조예선 마지막 3차전 경기서 한국 설재문이 첫골을 성공시키고 동료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설재문,'골 맛이 이런 맛이구나'
OSEN
기자
발행 2007.08.24 21: 1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