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문,'우리 정말 골맛이 그리웠어'
OSEN 기자
발행 2007.08.24 21: 24

24일 울산 종합운동장서 열린 '2007 FIFA 청소년(U-17) 월드컵' 한국과 토고의 A조예선 마지막 3차전 경기서 한국 설재문이 1-1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김동철과 환호하고 있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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