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 '나만 혼자 홈 두 번 밟네!'
OSEN 기자
발행 2007.08.25 11: 59

25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 메츠의 3회말 1사 3루서 데이빗 라이트의 중전 안타로 3루주자 호세 레예스가 홈인, 2-0을 만들며 다음 타자인 카를로스 벨트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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