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마운드 상태가 괜찮나?'
OSEN 기자
발행 2007.08.25 12: 08

25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된 메츠 선발투수 올리버 페레스가 경기 개시에 앞서 마운드의 흙을 고르고 있다. 페레스는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12승째를 올렸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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