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송구할 때 혀를 낼름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8.25 12: 35

25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다저스의 6회초 1사 후 안드레 이디어의 땅볼 타구를 잡은 메츠 3루수 데이빗 라이트가 혀를 낼름 내밀며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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