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벨트란, 나 잘했지?'
OSEN 기자
발행 2007.08.25 12: 38

25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 메츠의 5회말 1사 후 데이빗 라이트가 자신의 시즌 23호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려 3-0을 만든 뒤 홈에서 카를로스 벨트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메츠가 5-2로 낙승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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