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이런 태클은 피해 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8.25 20: 26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5일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울산 이천수가 서울 최원권의 태클을 점프로 피하며 드리블하고 있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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