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손발로 다 막네'
OSEN 기자
발행 2007.08.25 21: 45

25일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8차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서 서울의 두두가 왼쪽 측면을 돌파하자 울산의 박병규가 이를 막으려 하고 있다. 경기는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