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홍성흔
OSEN 기자
발행 2007.08.26 17: 49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무사 홍성흔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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