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14승은 다음 기회로'
OSEN 기자
발행 2007.08.27 12: 26

27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 메츠의 선발투수 존 메인이 투구하고 있다. 14승에 도전했던 메인은 5⅔이닝 9피안타 6실점(3자책)으로 8패째를 당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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