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태균! 내 품에 와서 안겨!'
OSEN 기자
발행 2007.08.28 19: 35

2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9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서 수원 하태균이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키자 에두가 두 팔을 활짝 벌리며 맞이하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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