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의,'왜들 그러냐? 참아라!'
OSEN 기자
발행 2007.08.28 20: 06

2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9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수원 이관우와 전남 송정현의 몸싸움으로 시비가 붙자 수원의 고참 김대의(가운데)가 백지훈과 함께 말리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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