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조인성 선수 다치면 안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8.28 20: 26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후 롯데 김주찬의 파울 플라이를 LG 포수 조인성이 끝까지 쫒아 갔지만 공이 그물에 맞고 떨어지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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