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불끈 쥐는 박명환
OSEN 기자
발행 2007.08.28 20: 55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1,3루서 이대호를 3루 땅볼로 처리, 위기를 넘긴 LG 선발투수 박명환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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