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보낼 것은 보내주자고!'
OSEN 기자
발행 2007.08.28 21: 08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루서 LG 이종렬의 보내기 번트 때 롯데 선발투수 손민한이 수비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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