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사진]몸을 사리지 않는 이대형의 수비
OSEN 기자
발행 2007.08.28 21: 09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1루 롯데 강민호의 큰 타구를 LG 이대형이 가까스로 잡아낸 뒤 펜스에 부딪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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