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종,'주심! 파울 아닙니까?'
OSEN 기자
발행 2007.08.28 21: 20

2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9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후반 수원 배기종이 전남 곽태휘의 수비에 막혀 볼을 빼앗기자 주심에게 항의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수원이 1-0으로 승리, 정규리그 1위로 올라섰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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