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이 도루 실패하는 때도 있네!'
OSEN 기자
발행 2007.08.29 21: 14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6회말 2사 1루 이종렬 타석 때 1루 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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