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복,'퀄리티 스타트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8.29 21: 2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선발 투수 정재복이 6⅓이닝 3실점으로 호투한 뒤 7회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서 유택현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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