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번트 대고 3루까지 갔어!'
OSEN 기자
발행 2007.08.30 20: 31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30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5회초 김주찬이 3루 앞 기습번트를 댄 뒤 LG 수비진의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