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푸는 신영록
OSEN 기자
발행 2007.08.31 18: 17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9일 바레인에서 벌어지는 어웨이경기를 위해 31일 소집된 올림픽대표팀이 오후 출국에 앞서 훈련을 가졌다. 신영록이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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